중앙아시아와 동유럽에 걸쳐 있는 나라인 카자흐스탄
2년 이상 설계하여 코로나로 미뤄지다, 결국 코로나로 위험한 시국인데도 강행하여 어렵게 아주 어렵고도 힘들게
또 하나의 전시관의 하드웨어와 컨텐츠를 완성하고 왔습니다.
카자흐스탄의 5대 관광도시 중 하나인 부라바이라는 곳에 아블라이한 파크를 신축하여 전시관을 세팅하는 작업입니다.
인천항에서 배로 1차, 2차를 걸쳐 모두 보내졌고 아래 사진은 카자흐스탄 현장에서 받아 물품 확인 중입니다.
카자흐스탄으로 두달동안 보내진 물품을 확인하고 있습니다.
◆ 메인 영상관 행잉시뮬레이터 코너(6대로 곡면세팅) 
◆ 생명의 나무 코너
◆ 옐바시의 명언 코너
◆ 크로마키 영상 코너
◆ 점프력 키우기 코너
◆ 대초원 달리기 코너
◆ 설표 상징 조형물 코너
◆ 3면 다면영상 ‘옐바시의 업적’ 코너
◆ 이야기 지도 코너
